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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일 하루 집에서 쉬면서 하루종일 빈둥빈둥 놀았습니다.
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정오가 가까워지면서 그쳤구요.
다롱이와 함께 하루종일 멍청하니 쳐다보면서 지냈습니다.
가끔씩 컴도 하면서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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